[마을끼리도란도란] 가을날 마을에 찾아온 따뜻한 만남! 순창읍 1사정마을에서 함께한 하루
지난 10월 23일, 순창군장애인복지관은 순창읍 1사정마을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마을끼리도란도란’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경험하고, 복지관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건강을 살피는 기초 건강검진부터 머리 염색, 직접 만드는 전통 공예활동, 소중한 순간을 남기는 추억의 사진 인화까지! 순창읍 1사정마을에서 진행된 활동을 소개합니다.
[내 건강을 살펴보는 기초 건강검진]
건강은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날은 마을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펴볼 수 있도록 기초 건강검진을 진행했습니다.
마을회관에서 건강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민들이 건강에 관심을 갖고,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분까지 산뜻하게! 이미용 염색 서비스]
어르신들의 기분 전환을 위한 이미용 염색 서비스도 진행했습니다.
머리 염색은 외모를 가꾸는 것을 넘어 일상에 작은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을회관에서 편하게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이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나쁜 기운은 막고 좋은 복은 담고! 복주머니, 명태 액막이 만들기]
이번 공예활동에서는 전통적인 액막이 의미를 담은 ‘복주머니, 명태 액막이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액막이는 나쁜 기운을 막고 좋은 일이 찾아오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아 만드는 공예품입니다. 재료를 하나씩 다루며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손을 사용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정성을 담아 만든 작품에 각자의 바람을 담아보며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습니다.
[오늘의 순간을 오래도록! 추억의 사진 인화]
마을에서 함께한 시간을 기억할 수 있도록 추억의 사진 인화 활동도 마련했습니다.
사진은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오래 간직할 수 있게 해주는 특별한 기록입니다. 이날의 만남을 사진으로 남겨 주민들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마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순창군장애인복지관]
‘마을끼리도란도란’은 복지관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주민들과 소통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사업입니다.
지역 내 장애인 중 복지관이나 관련 서비스를 잘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분들을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 재가복지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순창군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복지관의 다양한 사업과 서비스를 알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 곳곳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서비스를 이어가겠습니다.











